지난 22일 술에 취한 채 여객기 안에서 소란을 피운 50대 남성 A 씨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쯤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는 여객기 안에서 승무원이 여러 차례 제지를 시도했는데도 큰 소리를 내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A 씨가 술을 마셨다는 진술은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전동흔기자
#항공기소란 #50대남성 #경찰조사
#항공기소란 #50대남성 #경찰조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동흔(east@yna.co.kr)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