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에 쓴 자서전 '희망'이 베스트셀러 종교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보문고가 25일 발표한 4월 셋째 주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희망'은 종교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희망'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9년부터 약 6년 동안 직접 집필한 작품으로, 교황의 전 생애를 다룹니다.
24일 서점 판매를 시작한 한강의 신작 '빛과 실'은 일간 온라인 순위에서 1위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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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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