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결은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의 일대일 토론이었죠.
서로를 향해 '깐족댄다'고 공격하며 예상대로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 저울질을 놓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내놓은 견제의 발언도 시선을 모았는데요. 직접 보시겠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홍준표, 2차경선 맞수토론
초반부터 신경전 시작…쟁점은 '깐족'?
"'깐족'은 홍 후보" vs "'깐족' 뜻을 모르네"
한덕수 권한대행 대선 출마 논란
기자: "한 총리가 출마 확답 안 하는데 생각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심판인지, 선수인지…공직자 책무 생각해야"
2025년 4월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질문: 채현일 민주당 의원
답변: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심판이 선수로 뛴다는데?"…"선거 관리는 우리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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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택(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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