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카트처럼 보이지만 일본 KG모터스의 1인승 전기차 '미봇'입니다. 일본의 망가진 대중교통 인프라를 복구하기 위해 '미봇'을 개발했다고 한 KG모터스의 CEO. 과연 '미봇'은 일본 노인 교통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골프 카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일본 'KG모터스'의
1인승 전기차 '미봇'
최고 속도 시속 60km, 충전시간은 5시간
판매가 한화 약 1040만원
2027년까지 납품 예정인 3300대 중
절반 이상 사전 판매 완료
고령화로 열악해진 일본 대중교통 인프라
노인들이 많은 외곽지역은 이동조차 쉽지 않은 상황
이를 해결하기 위해 1인승 전기차를 개발한
KG모터스 쿠스노키 CEO
과연 '미봇'은 일본 노인들의 교통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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