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이틀째 강원도에 머무르며 보수 지지층 결집에 나선 뒤, 경북으로 내려가는 '동해안 유세'를 펼칩니다.
김 후보는 홍천군에서 일정을 시작해 속초시를 들른 뒤, 강릉시에서 집중 유세를 하고 동해안을 따라 경북 울진과 포항을 방문합니다.
포항에서 해군 초계기 사고 순직 장병을 조문하고, 저녁에는 경주시에서 합동 유세를 진행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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