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의 정규 2집 '에버래스팅'이 발매 1주일 만에 1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새 앨범 '에버래스팅'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영원의 순간을 간직하며, 변치 않을 것임을 약속하겠다는 낭만적인 메시지를 담았는데요.
엔플라잉은 최근 진행한 서울 단독 콘서트도 3회차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한 모습입니다.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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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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