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LA 다저스 로버츠 감독으로부터 핑크색 포르셰를 선물 받았습니다. 지난 4월 태어난 오타니의 딸을 위한 '첫 차'라는데요. 그런데 포르셰를 방 안에서 주네요?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LA 다저스의 모습. 지금이장면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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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자 고운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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