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현충일인 어제(6일)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 등 8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신호위반과 안전모 미착용 67건,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9건, 수배 2건 등입니다.
경찰은 현충일을 맞아 인력 178명 등을 장비 63대를 투입해 어제(6일) 아침 6시까지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음주와 무면허 운전자 등에 대해서는 형사처분할 계획입니다.
김경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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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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