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RM, 뷔, 지민, 정국이 다음 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합니다.
RM과 뷔는 오는 10일, 지민과 정국은 하루 뒤인 11일에 전역합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7일 "전역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현장 방문은 절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먼저 입대한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전역했고,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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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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