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국제 외교무대에 오릅니다.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입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지기도 했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노선이 어떻게 전개될 지, 대통령실 개편 등 정치권 쟁점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조현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정상외교 시동
- 李, G7 회의 참석 후 한미 정상회담 할 가능성도
- 李-트럼프, 관세협상 조기타결 노력 공감
#대통령실 조직 개편
- '국정상황실' 확대 개편…'재정기획보좌관' 신설
- 오광수 민정수석 거론에…혁신당 "반대"
#청와대 복귀 속도
- TF 팀장에 '文 정부 출신' 이정도 전 비서관 임명
- 李, 청와대 이전할 때까지 한남동 관저 사용
#'친명' vs '친명'…與, 차기 당대표에 정청래·박찬대 거론
- 정청래, 李 대통령 당대표 시절 수석최고위원
- 박찬대, 현재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
#대선 패배 후폭풍
- 김용태 "중단없는 개혁…반성은 지금 비대위 몫"
- 권성동 사의에도 野 일각 "비대위 유지 의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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