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이후 처음으로 법원 포토라인에 섭니다.
내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6차 공판이 열릴 예정인데, 이번에도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석합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부부는 대선 당일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취재진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습니다.
내일 재판에선 지난 기일에 이어 이상현 전 특전사 1공수여단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됩니다.
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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