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 고령화와 조류 인플루엔자 등으로 오는 8월까지 앞으로 석 달 동안 달걀 산지 가격이 '강세'를 보일 거라고 농촌경제 연구원이 전망했습니다.
농경연은 특란 열개 기준 달걀 산지 가격은 이번 달 최대 1천950원으로, 1년 전보다 최대 18.5% 오른 뒤 다음 달과 8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약 14% 비쌀 걸로 예측했습니다.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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