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숍라이트 클래식/LPGA 투어 ('JTBC 골프' 중계)]
9번 홀, 이일희 선수가 흔들림 없는 퍼팅으로 깔끔하게 버디를 잡아냅니다.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다섯 개를 뽑아낸 겁니다.
단독 선두에 오른 이일희는 남은 최종 라운드에서 1위를 지킨다면 12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오릅니다.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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