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와 김원호가 세계배드민턴연맹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세계랭킹 6위 서승재-김원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 무대에서 세계랭킹 8위인 인도네이사의 사바르 구타마와 모 이스파하니를 접전 끝에 2대 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서승재-김원호는 말레이시아오픈과 독일오픈, 전영오픈 우승에 이어 인도네시아오픈까지 제패하며 완벽한 호흡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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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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