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직접 전역 축하 연주 하며 걸어나와
BTS RM과 뷔 동시전역…팬들에 전역 인사
RM "가장 짧은 군복무…여건도 많이 좋아져"
RM "전방과 후방에서 나라지켜주는 분들 많아"
RM "아미분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뷔 "몸과 마음 다시 만들어, 아미에게 달려가고파"
뷔 "남아있는 후임들 다치지 말고 무사 전역하길"
뷔 "사회에 나가 멋있는 사람이 되겠다"
"복귀해서 빨리 공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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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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