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는 12일 쟁점법안 처리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국회의장실도 오는 12일 본회의는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새 원내 지도부가 구성되면 곧바로 속도감 있게 법안 처리가 이뤄질 것이고, 그 뒤 상황들은 새 지도부가 의원들과 함께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