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식당에는 햄버거를 만드는 '로봇 셰프'가 있습니다. 햄버거 하나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27초입니다. 생생한 햄버거 조리 현장,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햄버거를 판매하는 캘리포니아의 식당
조리실 안에는 로봇이?
스위스와 미국 로봇 회사가 합작해 만든 '로봇 셰프'
패티 굽기, 야채 볶기 제외한
전과정을 로봇 셰프가 직접!
포장 용기의 QR코드를 읽은 뒤
레시피에 따라 척척~
재료 올리고!
소스 넣고!
뚜껑 닫고!
'패스트(Fast) 푸드'답게
27초 만에 햄버거 '뚝딱'
스위스 로봇 회사 조사 결과
89% 경영진과 73%의 근로자들이
로봇 셰프 도입에 긍정적
일관되고 효율적인 조리 방식
고객 만족도 역시 상승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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