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실 PC 등을 무단 파기했다며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해당 사건을 최근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정 전 실장 등이 새 정부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기 위해 PC 등 전산장비와 자료 등을 불법적으로 파기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