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0세 이상 고령 취업자가 처음으로 7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 취업자는 15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청년들은 누군가가 될 수도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회의 세대입니다.
꿈을 실현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청년들에게 제공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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