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봄에는 향긋한 봄나물이 식탁에 자주 올라옵니다.
기후 위기에도 아직은 계절의 시계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하지만, 기후 위기는 시시각각 산림 자원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기후변화와 산림 생물 자원 보존을 위해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식물원 교육의 엑스포로 불리는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 어떤 총회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만나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이번 제11차 총회의 주제와 내용은 무엇인가요?
<질문 3> 총회에서 어떤 교육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나요?
<질문 4> 본 총회의 특이점이 있나요?
<질문 5> 오늘이 폐막식인데요. 폐막식에서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최승아]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기후변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