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원내대표 당선 뒤 1년 1개월 지나…10년 같은 1년"
"한 번 시작하면 마무리도 잘 해야 한다는 말 있어"
"실천하는 국회 만들겠다는 다짐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해"
"유종의미 거뒀다는 자부심 가져도 되지 않을까 생각"
"임기 406일 중에 인천에 있는 집 간 날이 37일 불과"
"지난 총선 민심은 윤석열 정권 독선 기조 전환하라는 것"
"민주당 원내지도부, 일하는 국회라는 원칙 세워"
"지난해 국감, 김건희 국정농단 만천하에 폭로하는 시간"
"국민의 비판 목소리 커졌지만 윤석열 정권 폭주 이어가"
"12·3 내란 가장 큰 이유, 김건희 특검 때문 아닌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