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항공 여객기에 '모발 이식' 자국을 가진 이들이 가득합니다. 값싼 비용과 좋은 퀄리티로 1년에 100만 명 이상이 모발 이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놀란 표정의 한 여성
믿기지 않는다는 듯
승객들의 머리를 '줌 인, 줌 아웃'
여성의 눈을 사로잡은 건 '모발 이식' 흔적!
영상이 쵤영된 곳은
튀르키예 공항의 한 여객기
저렴한 비용과 좋은 효과로
튀르키예는 탈모인들의 '성지'
1년에 약 100만 명이 모발 이식 위해
튀르키예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어쩌면 튀르키예에선 흔한 모습일지도?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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