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플로리얼의 부상으로 선발 기회를 받은 이원석이 데뷔 7년 만에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전문 대타 요원'으로 불리며 1군에서 살아남았던 이원석에겐 의미 깊은 한 방이었는데요. 이원석의 뭉클한 만루 홈런의 순간,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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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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