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영상취재 기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했고요. 그 뒤에 사진기자실, 영상기자실을 잇달아 찾았습니다. 연일 기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카메라, 그중에서도 JTBC 카메라를 직접 들고 촬영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JTBC를 강조하려는 건 아닌데, 있었던 팩트 그대로. JTBC 카메라 무겁거든요. 10kg가 넘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는데, 작동해 보고 또 촬영하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옆에는 대통령실을 출입하는 주수영 JTBC 영상취재 기자가 작동법을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행보는 '소통 강화'라는 측면이 있겠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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