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6개 경제단체장과 5대 그룹 회장들이 참석하는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대통령이 (당선)되시고 나서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어봤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이끌어낸 다음 "우리나라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앞으로 잘 된다는 꿈을 줘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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