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를 깨고 완전체 활동 초읽기에 들어간 글로벌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콘서트에 일곱 멤버 모두가 등장했습니다.
어제(13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에는 솔로 무대 외에 정국이 전역 이틀 만에 깜짝 등장해 듀엣을 선보였습니다.
맏형 진 역시 두 번째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봄날'을 함께 불렀습니다.
리더 RM과 뷔, 지민, 그리고 소집해제를 앞둔 슈가도 관객석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2주년 기념일을 팬들과 함께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