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 안재홍 등이 주연한 영화 '하이파이브'가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9일부터 1위를 지켜 누적 관객수 127만 명을 넘겼습니다.
'하이파이브'는 평범한 5명이 장기 이식 후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써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신작입니다.
박스오피스 2위에는 드림웍스의 첫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화 #하이파이브 #강형철 #드래곤길들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