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새 정부 고위급 첫 방미 통해 미 장관들과 두 차례 협상"
"30여차례 의원들, 오피니언 리더들과 두루 접촉"
"통상 협의 가능한 주요 채널 구축하고 신뢰 쌓아"
"미 상황 굉장히 유동적...현재 모든 가능성 열려 있어"
"내실, 실용 중점 두면서 계속 미 상황 예의주시"
"국익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찾아서 통상 협의 지속"
"한미 동맹 우선순위 선의 형성 위해 최대한 노력"
"다른 나라보다 협상 속도 늦은 면 있어 안심할 순 없어"
"님은 기간 최선의 성과 얻기 위해 협상 노력 지속할 것"
"협상TF 대폭 확대하고 미국 측 요구사항 충분히 설명"
"미,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큰 관심 갖고 한국 참여 기대"
"IRA 관련 주요 상하원 의원들 만나 중요성 충분히 설명"
"한국 기업 어려움 없도록 협조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
"내일 통상 관련 공청회 열고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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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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