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내륙의 장맛비는 지금 대부분 그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동지방은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120mm 이상의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니까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피해가 없도록 대비 철저히 해주셔야겠네요.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다시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계속되겠고요.
다음 주 초 또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2배속 날씨' 박현실이었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YTN PLUS 이은비 기자(eunbi@ytnplus.co.kr),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출연: YTN 박현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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