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대표적인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싼타페의 신형 모델을 2년 만에 출시하고 내일(1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더 뉴 싼타페'는 지난 2018년 나온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로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 전동장치가 적용됐습니다.
'더 뉴 싼타페'의 최고출력은 202마력이며 연비는 1ℓ에 14.2km로 기존 싼타페보다 4.4%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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