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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최근 법무부와 대검 간에 갈등이 일단은 봉합된 국면이지만요. 마지막 결론에 이르기까지 법무부 미공개 입장문 가안 유출 논란도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추 장관, 직접 해명을 했습니다. 자신이 두 건 입장문 모두 승인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고요. 이런 가운데 법무부 알림글이라는 걸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었던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일각에서 제기된 법무부와 여권 교감 의혹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 추미애 해명 불구 장관 입장문 유출 논란 '확산' · 주호영 "입장문 유출, '공무상 비밀 누설'" · 주호영 "입장문 가안, 실수로 보낼 수 없어" · 추미애 "유출 논란, 오해할 만한 점 없다" · 추미애 "최강욱 페북글, 내가 직접 작성한 메시지" · 추미애 "오보 지속하며 신용 훼손 시 조치" (자료출처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소셜미디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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