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가 선보이는 국방·군사 콘텐츠!
우리 군이 노후한 치누크 헬기를 개량하고
대형기동헬기 3차 사업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형기동헬기 3차 사업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량응징보복체계(KMPR)를 구축하기 위해
총 22대(수송용 12대, 특수전용 10대)를 도입한다는 것인데요.
현재 군에서 검토중인 특수전용 대형기동헬기는
보잉의 MH-47G를 비롯해 MV-22,
시코르스키의 CH-53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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