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인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있다 생각"
· 고소인 "긴 침묵의 시간 홀로 아파해"
· 고소인 "내 존엄을 해친 사람이 자신의 존엄도 내려놔"
· 고소인 "법의 심판 받고 사과 받고 싶었다"
· 고소인 "박원순 죽음 믿고 싶지 않아…고인 명복 빌어"
· 고소인 "진실 왜곡과 추측 난무…무거운 마음으로 펜 들어"
· 고소인 "저와 제 가족 일상과 안전 회복 바라"
· 고소인 "처음에 소리지르고 울부짖었어야…신고했어야"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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