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는 경제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
5년 간 160조를 투자해 한국의 백년 대계를 세운다는 '한국형 뉴딜'이
현 정부의 승부수로 던져졌다. 디지털과 그린 뉴딜이라는 큰 축에서 사회 구조
대전환을 노리겠다는 것인데,
현 정부의 큰 그림을 바라보는 전문가들은
관련 산업을 꾸리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 사회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기존 산업과의 타협, 사회적 컨센서스의 조성 없이는 부동산과
원전 관련 논란을 크게 낳았던 현 정부가 또 실패할 것이란
불안한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뉴딜을 분석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