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외출 후 돌아왔는데 키우는 고양이가 싸늘하게 죽어가고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그때 가장 처음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심폐소생술(CPR)입니다.
사람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이 반려동물에게도 가장 첫 응급조치는 심폐소생술입니다.
최근 유튜브에는 이 심폐소생술로 생후 1주일 된 고양이가 살아나는 영상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도 CPR 하는 구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어떻게 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스브스뉴스가 직접 배워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남영주 / 촬영 문소라 / 편집 배효영 / 내레이션 장정민 인턴 / 담당 인턴 이수빈 / 자문 해마루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료센터 김성훈 수의사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남영주PD,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