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선보인 의류관리 가전 '스타일러'가 해외 20여 개국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에서 스타일러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해외에서도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개념의 의류관리 문화를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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