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연방지방법원의 에스더 살라스 판사는 판결에 앙심을 품은 변호사의 총격으로 아들을 잃었다.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다시는 이런 일을 당하는 가족이 없게 하기 위해서 카메라 앞에 섰다. 아들의 죽음을 헛되이 할 수 없다며 그가 전한 메시지는...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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