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 15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225.4㎞지점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3살 박모 양이 중상을 입는 등 승용차에 탑승한 4명이 다쳐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영동소방서)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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