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습니다. 비동의 강간죄를 신설하는 형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이유, 국회 본회의장 복장 논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총선 직전 있었던 대리 게임에 대해서도 사과하면서 그만큼 게임업계 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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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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