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갈아엎고 있다고 말해도 무방할 만큼 많은 개발을 하고 있는 아현동. 아현뉴타운의 첫 삽이었던 '마래푸'의 등장으로 아현동은 서울에서 매매가 상승률이 1위를 차지할 만큼(개포동이 심지어 2위,,;;) 엄청난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동네입니다. 과거 콩나물 시루처럼 노후한 판자집이 줄줄이 들어서 "서민 중의 서민"으로 불렸던 아현동의 완벽한 변신인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아직 아현뉴타운 개발이 'ing'라는 것이죠! 무엇이 얼마나 더 남은 건지, 아현동의 옛 모습은 어땠는지 이번주 역지사지에서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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