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새벽, 고속도로 1차선 주행 중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당한 A씨.
한순간 욱했던 행동이 하마터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었던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제작: 강재연 PD(jaeyeon91@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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