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합니다.
여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도 추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놓고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정부 질문에서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코로나19 사태 피해 지원 사업 등에 대한 공방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훈 기자(arisooal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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