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월 17일)은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막한 지 정확히 32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린 역사적인 올림픽이었던 그 대회에서는 숱한 명장면과 함께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졌습니다. 그 중에서 '불멸의 기록'으로 스포츠사에 남아 있는 것들을 추려 소개합니다. 여자 단거리 육상 스타 그리피스 조이너(미국), '세기의 역사' 나임 슐레이마놀루(터키), 흑인 수영선수 앤서니 네스티(수리남)가 주인공들인데요, 그 선수들의 스토리를 스포츠머그에서 알려드립니다.
(글·구성 : 최희진, 편집 : 한만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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