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과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잠시 후 동반 출격합니다.
류현진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시즌 5승과 함께 팀의 5연패 탈출을 노립니다.
선발로 보직을 바꾼 후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은 피츠버그전에서 시즌 3승에 재도전합니다.
MBC는 잠시 후 7시부터 두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정규묵 기자(mook@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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