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은 전문가들과 함께 코로나19로 달라진 소비 트렌드를 짚어본다.
오늘(23일)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베스트 셀러 '트렌드 코리아'의 공동 저자인 상명대 이준영 교수, 이화여대 과학기술경영 김상윤 교수, 고란 경제전문기자가 출연한다. 이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소비 트렌드를 살펴본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가 가속화되면서 각종 업계들의 희미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속 대면 서비스가 주력인 업계들의 생존 전략을 담은 이색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