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해외유입 급증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당진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이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당진 14번 확진자로, 지난 22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다음 날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도착 후 자가격리 돼 별다른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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