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하루가 멀다 하고 들리는 영어 단어, 언택트. 언택트란 접촉을 의미하는 'contact'에 부정의 의미가 담긴 접두사 'un'을 붙여 만든 단어입니다. 그런데 언택트라는 말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영어 단어라고 합니다. 미국인도 교포도 들어본 적 없다는 이 단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긴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박수정/ 편집 정혜수/ 내레이션 최민경 인턴/ 담당 인턴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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