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와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잠시 후 나란히 시즌 마지막 선발 경기에 나섭니다.
류현진은 뉴욕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5승 달성을 노리고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던 김광현은 밀워키와의 5연전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 시즌 3승에 재도전합니다.
MBC는 잠시 후 7시 반부터 두 선수의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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