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9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로건의 한 중학교에서 아이들의 축구 경기 관람을 하던 여성이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일이 있었습니다.
해당 여성은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위반한 채 경기를 관람하다 경찰에게 발견된 것인데요.
그녀는 수갑을 채우려는 경찰에 격렬히 저항했고, 결국 경찰이 발사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최수연>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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