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 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 청와대 "북, 오전에 통지문 보내와"
· 북 "정체불명자, 도주할 듯해 10여 발 사격"
· "정체불명자,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혈흔 확인"
· 북 "일방적 억측으로 대결적 표현 사용한 것 유감"
· 북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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